Favorite Comment

초설 (1958)

용산역 주변의 빈민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밤이면 하치장에 쌓아둔 석탄을 훔쳐다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 그러나 곧 역 구내 확장 공사로 빈민굴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그들은 처음에는 반항을 해보지만 결국 엉망으로 살아온 자신들의 태도를 반성하고 새로운 삶의 개척지를 찾아 그 곳을 떠나기로 한다.

출시 됨: May 30, 1958

실행 시간: 1:47:31 의사록

유형:

별: , , ,

Cr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