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쇼 (2023)
4월의 어느 밤, 캘리포니아의 밤은 뜨거웠고 화려하게 빛났습니다. 그 중심에는 압도적인 존재감의 블랙핑크가 있었습니다.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코첼라)’의 서브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던 블랙핑크는 4년 만에 메인 헤드라이너가 되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K-팝을 넘어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역사를 새로 쓴 겁니다. 블랙핑크가 장식한 코첼라의 순간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