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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의 삶을 사는 고양이 (1968)

1967년 여름, 프랑스인 안은 뮌헨에 사는 친구이자 저널리스트인 카타리나를 방문한다. 둘은 카페에서 혹은 파티에서 사람들과 만나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 해방될 수 있는지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