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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조엔의 몸값 (2015)

원작은 야기 케이이치의 동명 소설로 2013년 <이 미스터리가 굉장해! 대상> 수상작. 카토리 싱고가 연기하는 나오토가 혼다 미유가 연기하는 전 부총리 소녀를 유괴하고 1,085조엔이라는 일본의 재정 적자와 동액인 몸값을 내거나, 재정 적자를 공식 사과하라고 언론을 통해서 요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