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 난다 (1957)
2차 세계대전 중 보리스는 군에 지원해 전장으로 떠난다. 그를 깊이 사랑하는 애인 베로니카는 갑작스레 혼자 남게 되고 설상가상 폭격으로 부모를 잃고 만다. 전쟁으로 인해 남겨진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그린 작품으로, 러시아 영화사의 ‘해빙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출시 됨: Oct 12, 1957
실행 시간: 97 의사록
별: Татьяна Самойлова, Алексей Баталов, Василий Меркурьев, Александр Шворин, Светлана Харитонова, Константин Кадочников
Crew: Mikhail Kalatozov (Director), Viktor Rozov (Writer), Nikolay Olonovskiy (Camera Operator), Yevgeni Svidetelev (Production Design), Сергей Урусевский (Director of Photography), Игорь Майоров (S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