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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 갱스터 (2010)

한때 주먹 좀 쓰던 두 남자. 이젠 요리사와 대학생으로 평범하게 살고픈데 변수가 생겼다. 조직의 차기 회장 후보로 지목돼버린 것. 꿈을 포기할 수 없다면 선거에서 지는 수밖에. 그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기발한 선거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