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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밴텀급 (2022)

할머니와 함께 안데스에 살고 있는 10대 권투선수 엔리케. 이번 전국 챔피언전에 시 대표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훈련과 챔피언전 참가를 위한 여행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엔리케는 자신의 꿈을 향한 싸움이 링 바깥에서도 치러진다는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