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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빠는 장미 (1974)

도쿄에서 근무하던 주인공 시라키 선생이 한 시골 여학교에 부임을 와서 학장이 사는 저택에 머무르게 되는데 죽었다는 학장의 부인과 행방불명됐다는 여학생이 나오는 꿈을 꾸고 기묘한 사건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