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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동생의 결혼식 (2013)

네 자매가 똘똘 뭉쳤다! 뭐 하나 맘에 안 드는 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남동생을 막기 위해서라 이 말씀. 그러던 중 케케묵은 가족 문제가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이런 걸 두고 엎친 데 덮친다고 하나요? 아니면, 터질 게 터졌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