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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앤 하드 (1985)

장 뤽 고다르와 안느 마리 미에빌이 자신들의 집에서 지난 작업들과 영화에 관한 생각을 서로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함께 작업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서로 별개의 작업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