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혹은 미친놈의 인사 (1992)
평범하게 살고 있던 시골 남자 보후스가 갑자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다. 들뜬 남자는 마을을 떠나 부유한 도시 생활을 시작하고, 이때부터 웃지 못할 소동들이 벌어진다. 소련 붕괴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공산주의 사회의 단면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코미디 영화.
출시 됨: Dec 14, 1992
실행 시간: 120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Bolek Polívka, Miroslav Donutil, Ivana Chýlková, Anna Pantůčková, Jozef Kroner, Dagmar Havlová Veškrnová
Crew: Věra Chytilová (Director), Ervín Sanders (Director of Photography), Bolek Polívka (Story), Jan Mattlach (Editor), Jiří Ježek (Producer), Zbyněk Hloch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