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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 (2018)

14살 소녀 포르투나는 에티오피아 난민으로 스위스의 한 시설에 임시로 머물러 있다. 부모와 연락이 끊겨 외로웠던 그녀는 26살 난민 청년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