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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는 했지만 (1930)

졸업시험을 준비하는 타카하시, 스기모토, 하토리. 그들은 같은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다. 타카하시는 컨닝을 하기위해 와이셔츠에 해답을 적어놓고, 스키모토와 하토리는 필사적으로 시험공부를 한다. 다방집 딸인 사요코는 그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해준다. 다음날 아침 그들을 깨우러 온 하숙집 아줌마는 방바닥에 널려있는 그들의 와이셔츠를 세탁소에 맡겨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