뒈져라 불한당 (1960)
페인트 가게 ‘레인보우아트’의 사장 다이사쿠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다이사쿠의 남은 가족들은 레인보우아트의 믿음직한 점원 사다오에게 가게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사고를 낸 관광회사는 3만 엔을 내밀며 이 사건을 무마하려 들고, 이제 집을 지키기 위한 가족들의 통쾌한 작전이 펼쳐진다. 스즈키 세이준의 첫 번째 컬러 영화.
출시 됨: Nov 23, 1960
실행 시간: 80 의사록
별: 和田浩治, 清水まゆみ, 小沢栄太郎, Yoshiko Nezu, 東恵美子, 細川ちか子
Crew: 스즈키 세이준 (Director), Kenzaburo Hara (Novel), 佐谷晃能 (Production Design), 西村昭五郎 (Assistant Director), 永塚一栄 (Director of Photography), 鈴木晄 (Edi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