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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마장조 삼중주 (2022)

호르헤는 에리크 로메르가 쓴 유일한 희곡인 "내림 마장조 삼중주"(1987)를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아델리아와 폴은 이혼한 지 오래다. 어느 날, 아델리아가 폴을 찾아온다. 이들은 1년 동안 일곱 번 만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